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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중년 남성에게 발병쉬운 '건선' 초기 치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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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24 09:20 조회6,7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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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국민일보
작성일 : 2015년 1월 20일
제목 : [국민일보] 중년 남성에게 발병쉬운 '건선' 초기 치료 중요
기사내용 :

중년 이후 남성들 사이에 건선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전체 건선환자 16만3707명중 남성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57.7%(9만4478명)로 여성보다 1.3배 더 많았다.
또 최근 5년간 진료인원의 연평균 증가율에서도 남성이 여성에 비해 2배 더 높았다.
특히 40대 이후 남성 환자가 여성 환자를 크게 앞지르기 시작해 70대 이후 노년층에서는 남성이 여성의 2배 이상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년 이후 남성들에게 건선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음주와 흡연, 과로, 스트레스 등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환경적 요인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또 피부 노화와 함께 춥고 건조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피부가 더욱 건조해져 건선이 악화되기 쉬운 것이다.
이외에도 때밀기 등 과도한 각질 제거나 피부를 긁어 상처를 생기게 하는 것도 건선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건선은 증상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장기간 지속되는 만성 피부질환이다.
처음에는 물방울 크기의 작고 붉은 발진이 주위의 새로운 발진들과 서로 뭉치면서 커져 주위로 퍼져나가며, 하얗고 두꺼운 인설이 발진 위에 나타난다.
인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두꺼워진다. 심한 경우 농포성건선이 되기도 하고, 알레르기 소인까지 겹쳐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악성형 건선이 나타날 수 있다.
주로 무릎, 팔꿈치, 정강이, 팔뚝, 몸통, 엉덩이, 두피 부위에 잘 생긴다.

건선의 발병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에서는 오장육부의 허실과 부조화, 열 에너지 대사의 부조화, 기 흐름의 울체, 혈행의 부조화, 잘못된 식이습관 및 영양 불균형 등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본다.

단한의원 조월태 원장은 “따라서 한약 처방을 통해 이 같은 부조화를 바로잡고 인체 균형을 원활히 해 인간 본래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이와 함께 외용한약을 보조적으로 사용해 빠른 치유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건선은 최초 발병 후 또는 재발 초기 3주 이내 물방울 크기 정도에서 한방치료를 받으면 1~3개월 내에 빠르게 치유될 수 있다.
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 치료가 쉽지 않고 치료 기간이 오래 소요될 수 있다.
따라서 건선은 증세가 나타나면 빨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료 시기를 놓친 경우에는4~6개월 정도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런 경우 환자의 70% 정도에서 건선 환부가 소멸된 자리에 건강한 정상 피부가 다시 자라나게 된다.
 하지만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악성형 건선이나 전신에 두껍고 거대한 인설이 형성되는 판상형 건선, 홍피성 건선, 박탈성 건선 등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1년 이상의 치료 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

조월태 원장은 “건선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쉽게 재발하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증세가 악화되기 쉬운 겨울철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나 음식을 조절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해 자연 치유력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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