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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면역력 떨어지기 쉬운 계절에는 건선 주의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24 09:27 조회6,6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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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한국대학신문
작성일 : 2015년 2월 9일
제목 : [한국대학신문] 면역력 떨어지기 쉬운 계절에는 건선 주의해야
기사내용 :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나면서 겨울 추위가 한풀 꺾였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이맘때는 인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감기 환자가 크게 늘어난다.
특히 과로와 수면부족, 스트레스가 겹쳐 목감기를 심하게 앓게 되면 후유증으로 건선이 나타나거나 악화돼 고통을 겪는 경우가 흔히 있다.

건선은 면역 체계의 이상으로 각질과 염증이 피부에 나타나는 만성 피부 질환이다.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분비된 면역 물질이 피부의 각질세포를 자극해 각질세포의 과다한 증식과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밖에 유전이나 환경적 요인, 약물, 피부 자극, 건조한 날씨, 편도선염이나 인후염 등 상기도 염증, 스트레스 등도 건선 발병과 관련이 있다.

건선은 초기에 피부에 작은 좁쌀 같은 붉은색의 발진이 생기고 그 위에 새하얀 비듬 같은 각질이 나타나는 증세를 보인다.
이후 주위에서 발생한 새로운 발진들과 서로 뭉쳐지거나 커지면서 주위로 퍼져 나간다. 피부 각질은 쉽게 벗겨져 나가며 피부는 점차 두꺼워지고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자극을 많이 받는 팔꿈치, 무릎, 엉덩이, 두피 등에 주로 생기고, 정강이 부위, 손-발바닥, 손-발톱 등에도 흔히 나타난다.

건선은 재발과 호전을 반복하는 난치성 질환이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방에서는 면역계의 조화를 바로잡고 인체 균형을 원활하게 해주는 치료법을 시행해 건선을 근본적으로 치료한다.
인체 균형을 원활하게 만들어 인간 본연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고 이와 함께 외용한약을 보조적으로 사용해 빠른 치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한의원 조월태 원장은 “건선은 최초 발병 후 또는 재발 초기 3주 이내에 한방치료를 하면 1~3개월 내에 빠르게 치유될 수 있다”면서
“하지만 치료를 미루거나 다른 치료법을 시도하다 뒤늦게 한방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치료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어 초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치료 시기를 놓친 경우에는 4~6개월 정도 꾸준히 치료를 하면 환자의 70% 정도는 다달이 개선 변화 과정을 거쳐
마침내 건선 환부가 소멸된 자리에 건강한 정상 외피 피부가 형성돼 치유된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건선이 변형돼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악성형 건선과 전신에 두껍고 거대한 인설이 형성되는 판상형 건선, 홍피성 건선, 박탈성 건선 등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1년 이상의 치료 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

건선은 일시적으로 증상이 좋아져도 쉽게 재발하므로 평소 생활을 할 때 재발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 요인들을 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나 음식을 조절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해 면역력을 높이는 게 바람직하다.

단한의원 조월태 원장은 “건선은 재발과 호전을 반복해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빠르고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과로나 수면부족,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수술이나 출산 후 면역 환경이 저하돼 재발한 경우에는 재발 초기 1~3주내 물방울 크기 정도에서
곧 바로 한방치료를 받게 되면 어렵지 않게 조기 치유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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